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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1.8T/2.2T/3.2T/4.5T/5T 쓰임

1.8T (가성비 최고 ➡️ 전월세 임대용)
가장 얇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직접 살 집 보다는 전월세 임대용 주택이나 가성비 위주로 단기 거주할 공간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꾸미고 싶을 때 선택하는 두께입니다.
2.2T (가장 무난한 표준 ➡️ 실속형 자가 주택)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두께입니다. 비용 대비 내구성이 괜찮아서 "내집인데 큰돈 들이기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얇은 장판은 싫다" 싶을때 가장 적합한 장판 두께입니다.
3.2T (보행감의 시작 ➡️ 실속형 고급화 장판)
마루의 딱딱함이 싫어 쫀득한 보행감을 원하지만 프리미엄급 장판의 높은 단가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한 훌륭한 타협점입니다. 마루 못지않은 세련된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4.5T ~ 5.0T (최고급 라인 ➡️ 층간소음 및 반려동물과 가족의 관절 보호까지)
두꺼운 고밀도 발포 쿠션층을 지닌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집, 무릎이 약한 어르신, 슬개골 탈구가 우려되는 반려견이 지내는 집에 적극 추천합니다.

① 비용 (자재비 + 시공비)
1.8T ~ 2.2T: 자재 가격도 저렴하지만 가볍고 유연해 시공이 수월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도 적습니다.
3.2T ~ 5.0T: 두꺼워진 장판은 자재도 무겁고 뻣뻣해져 다루기 까다롭습니다. 그만큼 경험이 있고 능숙한 기술자가 시공해야 하기때문에 시공비가 크게 뛰고,
최고급형(4.5T ~ 5.0T)의 경우 강마루 시공 견적보다 비싸지기도 합니다.
② 층간소음과 밟는 맛(보행감)
1.8T ~ 2.2T: 얇기때문에 바닥 콘크리트의 딱딱함이 발에 직접 전달됩니다. 소음 차단 효과는 미미합니다.
3.2T: 발걸음 같은 작은 소음을 아주 조금 줄여줍니다. 얇은 장판에 비해 체감이 좀더 개선됩니다.
4.5T ~ 5.0T: 밟는 순간 푹신함이 체감됩니다. 아이들의 발걸음 소리나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를 어떤 바닥재보다 많이 흡수해줍니다.
③ 가구 눌림과 내구성
1.8T ~ 2.2T: 표면이 얇아 무거운 소파나 가구를 오래 두면 깊에 패어 복원되지 않고, 찢어짐에 다소 취약합니다.
3.2T: 일상 스크래치와 가벼운 눌림에 버티는 힘이 확실히 강해졌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4.5T ~ 5.0T: 두꺼우면 더 패일것 같지만, 고탄성 쿠션 기술이 접목되어있어 가구를 치우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펀지처럼 다시 차오르는 복원력을 보여줍니다.
참고해야할 사항
① 완벽한 마감을 위한 시공 난이도
두꺼운 프리미엄 장판은 성질이 단단하여, 이음매를 특수 결합해야 들뜨지 않습니다. 칼로 슥슥 긋고 풀칠해서는 깔끔한 마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중 지출을 막으려면 반드시 검증된 시공 팀에 맡겨야 합니다.
숨은 복병: 방문 하부 걸림 (문깎기 변수) ★
얇은 장판 ➡️ 두꺼운 장판 업그레이드: 얇은 장판이 깔려있던 곳에 두꺼운 장판을 시공하면 바닥이 높아져 방문 밑단이 바닥에 걸려 안 열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방문 하부를 깎아내고 문턱을 올리는 목공 작업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루 철거 후 두꺼운 장판 시공: 기존 마루(본드 두께 포함 약 7.5mm)를 철거하고 샌딩한 현장은 이미 충분한 문밑 공간이 확보되므로, 두꺼운 프리미엄 장판을 깔아도 문 걸림 문제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 실패없는 우리집 장판 선택하기 요약
비용 절감과 깨끗함이 우선인 임대용 주택 ➡️ 1.8T
합리적인 비용으로 오래 살 집 ➡️ 2.2T
마루보다는 가성비 있고 보행감 편한 집 ➡️ 3.2T
층간소음과 가족의 관절이 걱정인 집 ➡️ 4.5T~5.0T
모든 장판에는 장단점과 그에 따른 비용차이가 있는만큼 예산과 필요성에 맞춰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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